서울, 경기 여행

수섬 이야기

창가의 달빛 2017. 6. 10. 19:57

 

****  수섬 이야기  ****

 

 

 

 

캠핑족이 많아져서 인지

수섬에는 몇개의 탠트가 쳐져있었다.

 

그리고 봉고차 한대

 

차가 어디로 들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

 

섬 둘레로 쳐져있는 몇개의 탠트

그중 시진찍기 좋은곳에 자리를 잡은

원색의 탠트가 눈에 들어온다.

 

뒷쪽에는 나무 한그루와 함께...

 

쓸쓸했던 수섬에는 활기가 돌고

푸른 풀들과의 어을림이 아름다워

한동안 비슷한 사진을 여러장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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