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여행

용천사 꽃무릇

창가의 달빛 2020. 10. 6. 06:00

천사의 섬으로 가는 길

늦은감이 있지만 용천사에 들리게 되었다.

입구부터 꽃은 시들고 군데 군데 조금씩 꽃이 남아있다.

용천사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사찰주변의 꽃은

조금늦게 핀다는 생각에 사찰로 올라간다.

사찰주변은 시든꽃도 많지만 아직은 제법 많은 꽃이 남아 있어서~~~

 

 

 

 

 

 

 

 

 

 

 

 

 

 

 

 

 

 

'전라북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원농장의 황하코스모스  (0) 2020.10.09
학원농장의 황하코스모스  (0) 2020.10.07
고창학원농장의 황하코스모스  (0) 2020.10.05
국사봉 이야기  (0) 2020.10.01
출입금지  (0)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