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594번지
데이지꽃이 예쁜 마실길에 데이지꽃이 만개해 있었다.
목적지 주변에 주차하고 앞쪽 산을 바라보면 고무신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을 따라 올라가면 곳 바로 황홀한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바다를 배경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2코스의 데이지꽃보다는 엄청난 차이로 찾는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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